아침고요수목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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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에는 처음 방문했는데 온통 꽃 천지였다. 서울에는 거의 벚꽃이 졌는데 아침고요수목원에는 여전히 피어 있어서 신기했다. 산속에 있어서 시원하기 때문일까? 지금까지 방문했을 때는 봄의 아침고요수목원이 가장 아름다웠던 것 같다.
여러 수목원에서 마주치게 되는 나무인 황금실화백은 여기에도 있었다. 햇볕을 받으면서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모습이 무척 아름답다고 생각하던 사이에, 나무는 한 번도 키워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. 그래서 홧김에 황금실화백 묘목을 구입하게 되었다. 나무를 키우는 것은 처음인데 잘 키울 수 있을까.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묘목처럼 키워야 할 것이다.








